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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부터 군대 제대하고 얼마동안 거의 10여년을 청사진 복사 계통에서 일을 했었습니다. 그쪽 업종은 대부분 소규모 창업자들이라 5인 미만 사업장이 많았고 근무환경이 좋지 않아서 야근은 물론이오 철야를 밥먹듯이 했어도 제대로 수당을 받아본 기억이 드문니다.


그 당시에는 그것이 그냥 당연한건줄 알았는데 지금에야 생각해보면 어린 나이에 아무것도 몰라 노동력 촥취를 제대로 당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질풍노도의 시기라 좋은 사람들과의 추억이 많아 억울한 느낌은 없지만 마음 한구석이 씁쓸한것은 어쩔수 없나봅니다.


퇴직금은 꿈도 못꿨습니다. 그런데 2013년 이후부터 5인 미만의 사업장도 퇴직금을 지급해야 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이러한 퇴직금 계산방법 퇴직금 지급기준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퇴지금 지급기준은 일주일에 15시간 이상 근무하는 사람이 1년이상 근로기간을 채운후 퇴사할 경우 받을수 있습니다. 흔히들 잘못알고 계신것 중에 하나가 4대보험 가입여부를 따지시는데 그것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4대보험은 사업장에서 의무적으로 해야 하는것이고 퇴직금 지급기준과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간혼 진짜 못된 고용주들 보면 거의 1년이 다되어 갔을때 완전히 채우지 못하도록 적당한 핑계를 되어 해고 시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만약 30일 전에 해고예고를 한후 유예기간을 둔다면 어쩔수 없지만 그렇지 않을 때에는 퇴직금은 못받지만 노동부에 진성서를 내시면 해고예고수당으로 한달치 월급을 받으실수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근로자를 해고 시킬때에는 법적으로 30일간의 시간을 주고 알려주어야 하니 이점 잊지마세요. 또 한가지 퇴직금 지급기준을 멋대로 해석해서 휴무일은 포함 시키지 않고 무조건 365일 근무일수를 채워야 된다면 지급 거절을 하는곳도 봤습니다.



법적으로 근로기간 이란 근로 계약을 체결하고 해지할때까지의 기간이며 연수, 출근율, 개근, 휴무일, 공휴일 과는 전혀 상관없이 그 사업장에 몸을 담고 있으면 해당 기간 모두를 근로기간으로 인정합니다. 그러니 그런 개소리를 하는곳 이라면 꼼꼼히 따지셔서 꼭 받아내시기 바랍니다.



퇴직금 계산방법은 예전 같으면 고용노동부에 있는 퇴직금 계산기 서비스를 이용하면 간단했는데 지금은 보니깐 네이버, 다음 어느곳이나 '퇴직금 계산방법' 이라고 검색을 하시면 자체적으로 간단하게 알아볼수 있게끔 나와있더군요. 그래서 그곳을 사용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그래도 퇴직금 계산방법을 하기위해서는 기본적인 것은 알고 계셔야할것이 있습니다.


1. 1일 평균임금 - 퇴직전 3개월간의 세전 임금총액을 구하신후 기간 만큼 나눠주세요


2. 세전 퇴직금 - 1일 평균임금 × 30일 × 근로기간 (근로계약서 체결일 ~ 완료일) ÷ 365일


이렇게만 알고 계시면 쉽게 계산하실수 있습니다. 퇴직금은 정당한 권리 입니다. 법적으로도 보호를 받으실수 있으니 5인 미만의 사업장 이라도 퇴직금 지급기준을 꼭 확인하시고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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