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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핀 발급방법과 아이핀과의 차이(다른)점이 무엇일까요?


둘의 최종적인 목적은 개인정보의 도용 문제로 문제가 커져서 온라인 오프라인

에서 개인정보 기입시에 꼭 요구하던 주민등록번호를 대체하는 방법입니다.





2014년 8월7일부로 주민등록번호 수집금지 제도가 시행됩니다.

심심하면 터지는 개인정보 유출사고에 대한 방지책으로 나온 법령인데요

민간사업자는 물론이요 모든 공공기간에서 불필요한 주민번호 수집을 이제는

할수 없게 되었습니다. 예외가 있긴 하지만 그건 아직 논란의 여지가 있어

앞으로 좀 더 두고 봐야할듯 싶습니다.






아이핀은 훨씬 이전인 2006년 부터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역시 목적은 개인정보도용에 대한 대비책으로 주민번호 대체수단 있었네요.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먼저 도입을 했고 네이버와 다음 국내 포털들의 서비스는

좀 늦은 감이 있었습니다.


홍보 부족일까요? 아니면 기존 회원가입이나 기타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것에

적응되서 인지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이용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저도 예전에 만들어놓고 한번인가 사용하고 말아서 번호를 까먹었으니깐요.

지금 생각해보면 사용을 안한 이유중에 가장 큰 것이

번호자체를 기억하기 어려워서 인것 같습니다.


주민번호야 모 껌딱지처럼 딱 붙어 있어서 머리속에 박혀 있지만

아이핀이란 새로운 번호는 머리속에 남질 않고 어디인가에 메모를 해두어야 하니

영 불편한 것이 쓰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젠 법령으로 규정을 해 놓았으니 울며겨자 먹기로 써야겠지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아이핀은 온라인, 인터넷에서만 사용 가능한 방법입니다.

기존 주민등록번호 대신 사용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자 그럼 이번 법령으로 부각된 마이핀 입니다.

마이핀도 역시 아이핀과 마찬가지 입니다. 주민번호 대신 쓰여집니다.

오프라인에서지요. 맴버쉽카드나 책대여점이나 기타 일상생활에서 어딘가에

가입할때 필요한 수단입니다.





표로 보는 아이핀과 마이핀의 차이(다른)점 입니다.

표로 보니 그냥 머리 아프죠? ^^

그냥 간단히 생각합시다.

아이핀은 인터넷으로만 사용가능합니다. 변경 할려면 폐기후 변경해야한다

마이핀은 오프라인(일상생활)에서 사용가능합니다. 실질적인 카드가 발급되고

변경은 5회까지 가능합니다. 참 쉽죠잉~~


이번 법령과 마이핀 도입의 핵심은 개인정보 도용으로 인한 보이스피싱 및 불법적인 사용으로 인한 피해를 없애고자 하는 것 입니다. 


아쉬운것은 보안에 대한 정부나 민간업체에 대한 인식입니다

개인사업자야 그렇다 치지만 개인정보유출에 대한 처벌이 강력했으면 소위 그룹, 재벌이라

불리우는 회사들이 보안에 대한 투자를 소홀히 했을까요?

유출에 대한 피해를 입은 개개인의 피해보상을 해외처럼 억 소리가 나면 과연 어땠을까요?

제발 좀 보안에 대한 투자 좀 하세요. 인터넷 왕국이란 칭호가 부끄럽습니다.


여론도 문제지요. 그런 뉴스가 터질때마다 그냥 사건 이슈가 중심이지 

그 처벌이나 책임 유무에 대해서는 흐리멍텅 넘어갑니다.

솜방망이 처벌, 솜방망이 보상 대한민국은 재벌에 대해 너무 관대한 것 같습니다.


발급하는 기관 입니다.


공공 I-PIN센터 (02-818-3050)

http://www.g-pin.go.kr/center/main/index.gpin


나이스평가정보 (1600-1522)

http://www.niceipin.co.kr/


서울신용평가정보 (1577-1006)

http://ipin.siren24.com/


코리아크레딧뷰로 (02-708-1000)

http://www.koreacb.com/


4군데 모두 아이핀 마이핀 모두 발급하고 있으니 아무 곳에 가셔도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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