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카 바이러스 관련주 테마주 소두증 유발

Posted by 그린고 쿠버
2016.02.02 08:45 주식고수로 가고팡

매년 새로운 바이러스들이 출몰하고 있는데 영화에서 처럼 바이러스로 인해 지구의 안위가 위협받지 않을까? 라는 상상이 들기도 합니다. 이번에 세계적으로 퍼지고 있는 지카 바이러스는 소위 소두증 이라는 증상을 유발시키고 있습니다.


전염원은 뎅기열을 유발시키는 이집트 모기라고 알려져 있으며 5명이 감염이 되면 1명의 확률로 발병을 하게 되고 증상이 없을수도 있으며 안구 충혈을 비롯해 복합적인 증상으로 나타나고 특히 임산부가 감염이 되었을때 아기가 소두증에 걸려 태어난다고 합니다


아직까지는 예방을 할수 있는 백신이나 치료약이 없어 세계보건기구에서 비상사태를 선포한 상태인 지카 바이러스 관련주 테마주를 알아보겠습니다.



작년 메르스 바이러스에 이어 지카 바이러스 관련주 테마주도 비슷한 종목군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대장주 역활을 하는것은 임산부 감염으로 인한 소두증 아기 탄생의 심각성 때문에 콘돔을 판매하고 있는 유니더스 입니다. 이로 인해 매출이 급상승 했다는 이유인데 현재 점상을 가면서 가장 강한 모습입니다.



2번째로는 예방 백신을 개발하겠다는 것으로 주가를 계속 올리고 있는 진원생명과학 인데 이 종목의 특징은 억지 상한가를 가거나 갭을 띄운후 상단부에서 거래가 계속 터진다는 겁니다. 저번 메르스 때도 같은 패턴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래서 한번 떨어지기 시작하면 별 다른 기술적 반등 없이 쭉 빠집니다.



3번째는 모기 퇴치약과 관련이 있는 명문제약, 유유제약, 국제약품, 경남제약 등이 있는데 이중 가장 강한것은 명문제약 입니다.현재 2연상 중인데 유니더스의 움직임에 따라 3상을 갈지 조정을 줄지 결정날것 같습니다. 그외 오리엔트바이오 같은 지카 바이러스 관련주 테마주들은 대장주 눈치를 보면서 심하게 요동을 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지카 바이러스 관련주 테마주들의 상승은 아직 백신과 치료제가 없다는 것에 대한 불안감에 의해 형성이 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국내발병이 없기 때문에 상승세를 이어나갈 이유가 그리 크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시아로 확산이 되는지 혹은 국내에 의심환자가 생기는지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예측불허 라고 보시면 됩니다.



메르스 때도 그렇지만 지카 바이러스 관련주 테마주들은 주의하실점이 투자라기 보다는 투기에 가깝기 때문에 단타들이 많이 꼬이고 고점을 찍었다고 생각이 되면 물량이 걷잡을수 없이 쏟아집니다. 물론 그만큼 대기 매수세도 많지만 하루 등락폭이 커서 단타로 들어가신다면 하루에도 몇번씩 지옥과 천당을 오갈것 입니다. 


또한 뉴스에 상당히 민감해 오늘 상한가로 마무리 되어도 장 끝난후 손톱만한 뉴스 때문에 다음날 점하로 갈수도 있다는것을 명심하시고 매물대가 차곡차곡 쌓이기 때문에 한번 떨어지면 오랜시간동안 올라가기 힘들다는것도 하나의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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