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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틴은 계란 노른자와 콩, 효모 및 곰팡이 류에 많이 보이는 인지질의 일종으로 포스파티딜콜린 이라고도 합니다. 


프랑스에서 150년전에 발견된 성분이고 물과 기름의 성질을 모두 가지고 있으며 우리몸의 세포막을 구성하는 주성분 입니다. 뇌 신경계와 혈액, 폐, 간, 신장, 위장, 골수, 심장 등 주요 세포조직에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레시틴은 인산, 콜린, 글리세린, 지방산 4가지 요소로 구성되어 있는데 인산과 콜린은 물과 친숙하고 글리세린과 지방산은 기름쪽과 친숙하기 때문에 물과 기름의 혼합을 맞추는 유화 작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레시틴의 효능은 이런 유화작용으로 인해 세포 내의 수용성 물질 및 지용성 물질을 녹여 세포에 영양을 주거나 노폐물을 배출할수 있습니다.



레시틴의 종류는 크게 콩류에 나오는것과 계란 노른자에 나오는것으로 분류할수 있습니다. 기본적은 효과는 비슷하지만 특화된 부분이 있어 콩류 레시틴은 동맥경화, 뇌졸증, 고지혈증, 심장질환의 예방과 다이어트에 좋은 효과를 가져올수 있고 노른자쪽은 신경계에 관여하는 성분이 많이 들어가 있어 뇌 기능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레시틴은 안전성이 높은것이 특징으로 특별히 부작용은 없다고 알려져 있으나 다른 의약품 등과의 상호작용에 대한 데이터가 부족한 면이 있는 성분이라 다른 질환으로 이미 다른 약을 복용중인 분들은 의사와 상담을 통해 섭취하시는게 좋습니다.



레시틴의 효능 치매 예방


인간의 뇌에는 약 30%의 레시틴이 존재하고 약 140억개 정도의 뇌 세포 활동을 지원하기 때문에 레시틴은 '뇌의 영양소' 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세포는 20세 이후부터 하루에 2만 ~ 3만개씩 파괴되어 해를 거듭할수록 감소하는 세포의 수가 증가하고 있고 이 과정중 뇌 세포의 파괴와 감소도 발생합니다.



뇌의 신경섬유는 레시틴으로 된 미엘린 칼집으로 절연물질로 덮여 있는데 이곳에 지속적인 상처와 타격을 받으면 치매와 알츠하이머 병의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평소에 레시틴 보충을 신경쓰므로 해서 아세틸 콜린 이라는 기억에 관련된 신경 전달 물질의 생성을 촉진하고 알츠하이머와 치매 예방을 비롯하여 기억력을 유지하고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는 뇌 세포의 파괴를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레시틴의 효능 기억력과 학습능력 향상


뇌에서 신경세포 사이를 정보 전달 물질이 활발하게 오가며 기억이나 판단 등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레시틴의 구성 요소의 하나인 콜린은 체내에 흡수되면 뇌까지 전달되는 신경 전달 물질인 아세틸 콜린을 만드는 재료입니다.



레시틴 성분은 혈액 뇌 장벽을 통과하여 뇌 세포에 도달하면 기억과 인식 기능 근육의 움직임 제어 등 다양한 생화학적 상호 작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레시틴이 부족하면 좌절과 불면증, 기억력 저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레시틴의 효능 동맥경화 예방


동맥경화의 가장 큰 원인은 혈중 콜레스테롤의 증가를 들수 있는데 혈관에 부착되어 혈액의 흐름을 악화시키므로써 발생하게 됩니다. 원래는 용해될수 없는 수분과 지방이지만 레시틴의 작용으로 녹일수 있어 혈관벽에 침착되는것을 막을수 있어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해 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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