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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브레이킹 베드에 형사역 으로 나오는 사람의 집에 보면 맥주를 직접 만들어 마시는 취미를 가지고 있는데 볼때마다 신기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에서도 직접 맥주를 빚어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수제 맥주 만들기를 시도하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맥주의 맛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과정중에 하나가 발효과정 인데 이때 필요한 맥주효모는 맛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영양분에 의해 맥주효모의 효능 으로써 우리몸에 다양한 영향을 미칩니다.


효모는 기본적으로 버섯이나 곰팡이 등과 같이 진균류에 속해 있습니다.



맥주효모는 맥주를 제조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효모입니다. 맥주는 보리의 맥아를 익혀 만든 맥즙에 홉 및 맥주 효모를 첨가하여 발효시켜 만들어집니다. 전쟁이 많았던 옛날부터 군인의 영양식으로 이용되었던 만큼 영양가가 높고 단백질, 식이섬유, 비타민 B군, 미네랄, 핵산, 소화 효소 등 많은 좋은 성분들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효모에는 많은 종류가 있는데 대략 350여종에 달한다고 합니다. 맥주 뿐만 아니라 빵, 된장, 간장, 식초, 낫또, 막걸리나 사케 같은 발효술, 와인, 위스키 까지 다양한 곳에 쓰여집니다.


효모는 열에 약하고 대부분은 60℃ 전후의 온도에서 10분 정도 방치하면 없어져 버리게 되어 보관에 신경을 써야 하고 영양소의 50%가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고 인간에게 필요한 모든 필수 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맥주효모의 효능 당질의 흡수 억제 및 변비 개선


효모는 장내에서 당질의 소화 흡수를 돕는 효과가 있고 식이섬유도 포함되어 있어 인간에게 불필요한 물질의 흡수를 방해하고 대변으로 배설시키는 작용과 수분을 빨아들여 팽창시켜 대장을 자극하여 장의 연동을 활발하게 하여 음식 찌꺼기를 체외로 빨리 배출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현대의 식습관은 서양쪽을 닮아가면서 당질을 많이 섭취하기 쉬운 스타일로 변해가고 있는데 당질의 과잉 섭취가 장기간 계속되면 혈당을 상승시켜 당뇨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거나 당질이 지방으로 변화하고 축적되어 비만을 초래하는 주범이 됩니다.



효모는 음식에 함유된 당질을 알코올과 탄산가스로 분해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 기능으로 인해 설탕을 체내에서 흡수되기 전에 분해하여 당질의 과잉 흡수를 억제하여 비만을 예방하고 혈당 상승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과도한 당질을 분해하여 체내에서 소화 흡수를 돕는 기능도 있네요.



맥주효모의 효능 피로회복


효모에는 비타민 B군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비타민 B군은 섭취한 영양소를 에너지로 바꾸는 작용이 있어 세포의 신진대사에 필수적입니다.


탄수화물 혹은 당질의 대사 과정에서 그 반응을 원활하게 촉진하기 위한 효소가 있는데 이를 돕는 조효소가 필요합니다. 비타민 B는 이를 대신하여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탄수화물은 체내에서 소화되어 포도당으로 분해되면 소장에서 흡수됩니다. 포도당은 혈액에 의해 온몸의 세포로 운반되어 몸을 움직이는 에너지의 근원으로 사용됩니다. 비타민 B군은 단백질과 지질 대사를 돕는 기능이 있어 체내에서 에너지를 만들어 피로를 회복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맥주효모의 효능 면역력을 높혀줍니다.


효모에 포함되는 β-D- 글루칸은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β-D- 글루칸은 혈중에 존재하고 체내에 침입한 이물질에 대한 공격하는 기능을 가진 대식세포와 나 NK세포를 활성화하는 작용이 있습니다. 따라서 맥주 효모를 섭취하게 되면 면역력을 높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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