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초기증상 불안에 떨지마시고 확인해보세요

Posted by 그린고 쿠버
2015.03.30 21:41 건강하게 가고팡

올해 들어서 담배값이 너무 많이 올라서 금연을 시도하시는 분들이 부쩍 드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2주정도가 고비더군요. 제 주변분들은 아직 성공하신 분들이 한분도 안계시네요.


꼭 담배값 인상 때문이 아니라 새해만 되면 흡연하시는 분들이나 가족들의 바램으로 인한 헤프닝 정도로 생각이 드네요. 폐암초기증상은 흡연 하시는 분들은 한번정도씩은 경험을 해보았을 겁니다.


저는 군대가서 정말 심심하기도 하고 스트레스를 풀어 버릴수 있는 곳이 마땅치 않아서 담배를 배웠습니다. 요즘은 점점 연령대가 낮아진다고는 하는데 주위에 어린 친구들이 없어서 체감적으로는 확 와 닿지는 않네요.



흡연하시는 분들의 공통적인 고민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폐암에 대한 공포 입니다. 뜸금없이 스님이 폐암에 걸린다는 뉴스도 보긴 하지만 90% 이상이 흡연을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간접흡연에 대한 심각성도 대두되고 있지요. 본인은 못느끼지만 담배를 피우고 남은 잔재들이 옷속, 머리카락에 숨어있다가 주변분들에게 피해를 줍니다. 잠시나마 금연을 시도 해 보았던 사람들은 알겁니다. 담배 피우는 사람 몸에서 나는 냄새가 얼마나 지독한지요.



몸에 해로운건 분명히 아는데 중독, 습관, 스트레스 해소, 사회생활 등등 여러가지 이유로 태우고 있습니다. 그러다 무언가 이상한 증상이 보이기 시작하면 자주 그러다보니 그냥 넘기기 쉽고 좀 심한 고통이 수반되면 혹시? 라는 마음에 불안에 떨기도 합니다.



폐암초기증상 확인해봐야 할것들


50% 이상의 환자들이 기침을 하고 피가 나오는 객혈까지 하는 분들이 25%~50% 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겨서 신체 여러부위에 부종이 발생하며 호흡곤란까지 오게 되고 목소리가 쉰 소리가 나옵니다.


대표적으로 흉통 입니다. 바늘로 찌르듯이 아프거나 묵직한 것이 걸려 있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전혀 상관없을것 같은 어깨통증도 있다고 하네요.


모든 암의 공통점인 체중이 갑자기 줄기 시작하면 종양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보통 폐암 선고를 받게 되는 경우 한가지 이상의 증상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저도 폐암초기증상 중에 기침은 자주 하는 편이고 흉통은 가끔씩 한번 '이러다 큰일나는거 아냐?' 라는 생각과 함께 찾아오긴 합니다. 특히 흉통 같은 경우는 상당히 사람을 심란하게 만드는데요. 종합건강검진으로 한번 검사를 받아보았을때도 이상이 없다고 나오더군요.




또 한번은 통증이 2주가 넘게 가길래 병원에 가서 여러가지 검사를 받아보았는데 이 역시도 정상 이었습니다. 이때 의사의 소견은 근육에 무리가 와서 그런것 같다고 하네요.


가슴통증이나 옆구리, 등쪽 같이 보통 사람들이 의심가는 부분은 심혈관의 문제일수도 있고 심각한 질병일수도 있지만 대부분이 근육에 대한 이상증상 이라고 하는걸 알았습니다.



폐암초기증상이 오랫동안 지속되시면 불안해 하지 마시고 검사를 한번 받아보시면 마음이 편해지실겁니다. 간단하게 혈액검사, CT, X선 촬영 정도만 하시면 알수 있으니 시간을 한번 내보세요.





중국 같은 경우는 황사로 인한 폐암환자가 급증한다고 하더군요. 우리나라도 영향을 많이 받아서 황사뿐만 아니라 미세먼지도 이제는 주의깊게 생각해 보셔야 할것 같습니다.


자신의 몸상태는 본인만큼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괜한 고집으로 병을 키우시지 마시고 폐암초기증상 같이 몬가 불안하시다면 병원에 가보시는것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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